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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남편’ 대도서관, 자연광에서도 빛나는 외모 ‘뚜렷한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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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윰댕의 남편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자연광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압구정 cgv에서 열린 #갤럭시팬큐레이터 해단식에 왔습니다! 갤럭시팬큐레이터 전원에게 #갤럭시노트9 512기가를 새로 선물해 주셔서 박수와 환호가 엄청났습니다! 함께 영화 #물괴도 보고 영화 보는 동안 먹으라고 준비한 간식박스를 보고 또 감동! 관계자분들의 세심한 배려 감사했어요! #대도서관 #노트9 #note9 #갤럭시팬큐레이터_최고입니다_꼭하세요 #해단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CGV 압구정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대도서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특히 갈 수록 뚜렷해지는 대도서관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대도서관의 나이는 41세. 1985년생으로 34세인 윰댕과는 일곱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6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현재 대도서관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약 186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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