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탁구공-마지막회’ 유재명, 지수와 만나 머릿 속의 탁구공만한 종양 극복하고 전부인 만날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탁구공’에서는 마지막회에서 달라진 유재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페스타 2부작‘탁구공-마지막회’에서는 노숙자 득환(유재명)은 개천에서 천막을 치고 살던 준 영준(지수)을 만났다.
 

jtbc‘탁구공’방송캡처
jtbc‘탁구공’방송캡처

 

영준(지수)에게 “내 전부인이 저기 저아파트에 살고 있다”라고 했고 영준(지수)의 “한번 찾아가 보지 그래요”라는 질문에 “사실 내 머릿 속에 탁구공만한 종양이 있다”라고 답했다.
 
영준(지수)는 득환(유재명)을 노숙자 살인자로 의심하기도 해보지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면서 “아저씨를 믿어보기로 했어요”라고 말했다.
 
또 영준(지수)은 공허한 마음으로 택배를 시키기만 했고 뜯지도 않았던 것들을 득환에게 가져다 줬다.
 

이어 득환은 영준이 펍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말을 듣고 펍을 찾아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드라마 2부작‘탁구공’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