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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복귀가 기대되는 ★”…2019년 군 제대하는 주원-임시완-택연-김수현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9.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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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2018년 하반기 역시 배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군 입대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비투비(BTOB)의 서은광이 27사단 이기자부대로 입소했고, 이어 하이라이트 윤두준 역시 같은 부대로 입소해 신병 교육 훈련에 임하고 있다.

8월 초 입대한 2AM 출신 조권도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비스트 출신 장현승 역시 7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현역 입대했고, 5월에는 배우 동하, 고경표, 인피니트 성규가 군 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또, 3월 입대한 정용화를 시작으로 강민혁, 이정신, 이종현까지 차례로 입대한 씨엔블루는 멤버 전원이 군 복무 중이다.

그런가 하면, 2019년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스타들도 있다.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고 인생의 2막, 활동의 제 2막을 열게 될 스타들을 알아보자.

주원-임시완-택연-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주원-임시완-택연-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나열은 제대 임박 순.)

#주원

주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주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주원은 지난 2017년 5월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3사단 백골부대에 입소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그는 3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그는 기초군사훈련 당시 1등을 차지하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주원은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최종 합격했으나,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했다.

오는 2019년 2월 전역 예정.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통해 데뷔한 주원은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뮤지컬, 드라마, 영화, 예능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 

뮤지컬에서는 ‘싱글즈’, ‘그리스’, ‘스프링 어웨이크닝’, ‘고스트’등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과 노래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고, 브라운관에서는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제빵왕 김탁구’는 최고 시청률 49.3%를 기록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주원은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굿 닥터’등에도 출연해 연기자로서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영화에서는 ‘특수본’, ‘패션왕’등에 출연해 연기 변신을 선보였고, 2012년부터 약 2년 여간 KBS ‘1박 2일’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었다.
 

#임시완

임시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임시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임시완은 지난 2017년 7월 현역 입대했다. 

그는 제 2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현재 2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2019년 3월. 

임시완 역시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 온 스타다.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Nativity’를 발표하고, 그룹 제국의 아이들(ZE:A) 멤버로 데뷔한 그는 연기자 임시완으로서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 임시완은 허염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 임시완은 이후 굵직굵직한 작품에 캐스팅돼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적도의 남자’, ‘스탠바이’, ‘연애를 기대해’, ‘트라이앵글’에 출연했고, ‘미생’에서는 주연 장그래 역을 맡아 시청자의 공감과 지지는 얻으며 호평을 받았다.

총 1,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에서는 억울하게 체포되어 고문을 받은 대학생 진우로 분해 살신성인의 연기를 선보였다. 

‘오빠 생각’, ‘원라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등에 출연해 매번 다른 캐릭터로 관객들과 만났고, ‘불한당’을 통해 ‘제 70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칸 영화제에 입성하기도 했다.

 

#택연

택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택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택연은 지난 2017년 9월 9사단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수료식을 마친 후 조교로 차출된 그는 현재 9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제대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2008년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를 발표하고, 그룹 2PM으로 데뷔한 택연. 당시 ‘짐승돌’이라는 호칭을 얻으며,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인 2PM은 ‘Again & Again’, ‘Heartbeat’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또, 택연의 백지영의 곡 ‘내 귀에 캔디’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택연 역시 본업은 물론, 연기돌로서의 역량을 펼쳐왔다.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속 한정우 역으로 연기자 옥택연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드림 하이’, ‘후아유’, ‘참 좋은 시절’,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등에 출연했다.

한편, 택연은 미국 영주권자로 입영 대상이 아님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입대를 선택했다. 또한, 허리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수술과 치료로 현역 판정을 얻어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김수현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수현 지난해 10월 1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했다. 이후 그는 신병교육대에서 우수 훈련병으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수색 대대로 자대를 배치받았다. 

현재 1사단 수색 대대에서 성실히 군 복무를 이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대는 2019년 7월 예정.

입대 전 한류스타로 맹활약을 펼쳐 온 김수현이기에 제대 이후의 행보 역시 기대감이 더해진다.

지난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김수현은 이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자이언트’에서 인상적인 아역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림하이’에서는 송삼동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고, 드라마 OST 곡 역시 직접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해를 품은 달’에서는 주연 이훤을 맡아 최고 시청률 42.2%를 달성한 주인공이 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2013년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도민준 역으로 열연했고, 중화권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기도. 또 2015년에는 ‘프로듀사’ 속 백승찬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기염까지 토했다.

스크린 대표작으로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있고, ‘수상한 그녀’에서는 짧지만 임팩트 강한 연기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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