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예슬과 지오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 지오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편안한 복장에도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오예쓰 너무좋아”, “오예커플 최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오와 공개연애 중인 뮤지컬 겸 배우 최예슬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앵그리맘’, ‘엄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열애를 공식 인정 후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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