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김유리)의 이국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10일 마루에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자체 보정 때문에 화난다!!제발 눈 괴물로 만들지마... 그리고 팬이 선물로 주신 새끼 멀록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컬러렌즈를 착용한 채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는 보정안해도 이뿌요”, “눈빛이 완전 요염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치TV에서 활약 중인 마루에몽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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