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최근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공식 홈페이지에는 “살아있는 요전진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화사한 미소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엇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10월 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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