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회의 중에 홍수아에게 반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합작회사 회의에서 세나(홍수아)의 의견에 반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나(홍수아)가 셀즈뷰티가 개발한 다중파장회사 개발의 오픈에 대해서 얘기하자 가영(이영아)은 이를 거세게 반대했다.
가영은 두영(박광현)에게 전화를 해서 “오빠 다중파장 기술 오픈하는 거에 찬성했어?”라고 물었고 세나에게 “오빠는 저와 정한씨에게 일임한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라고 말했다.
세나(홍수아)는 가영이 나간후에 정한에게 “에밀리 만나서 선물까지 싸들고 왔데요. 걱정마 감쪽같이 속고 있으니까. 그래도 질투는 났나보네”라고 말했다.
또 정한(강은탁)은 가영(이영아)에게“ 에밀리는 왜 찾아갔어. 그렇게 신경쓰였어?”라고 물었고 가영(이영아_은 “그래 질투가 났나보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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