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다둥이 아빠 박지헌(나이 41세)이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많이 사랑하렴. 사랑하면 세상이 아름다워보이거든^^ #사랑많은향이 #내동생내동생 #넷째와여섯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사랑스럽다”, “막둥이 많이 컸네요”, “애들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헌은 2010년 동갑내기 아내와 혼인신고 사실을 밝혔다. 이후 2014년 늦은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3남 3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박지헌이 출연하는 채널A ‘아빠본색’은 꾸밈없는 아빠들의 리얼한 일상 관찰과 스튜디오에서의 허심탄회한 공감 토크로 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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