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베스티(BESTie) 해령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은 새초롬한 표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령은 지난 2008년 영화 ‘아들의 여자’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걸그룹 ‘베스티’ 소속인 해령은 ‘이판사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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