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손담비(나이 36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자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손담비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근황을 전한 손담비의 모습에 네티즌은 “힘내세요 담비씨”, “작품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출연 영화 ‘배반의 장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
오는 10월 18일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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