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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독보적인 분위기 느껴지는 과거 사진…‘이미 완성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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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은채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은채 과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정은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 “분위기 갑” , “최고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1986년생인 정은채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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