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이사배가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이사배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 이사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몸매와 시크한 스타일, 매력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1988년 생으로 올해 31살인 이사배는 뷰티크리에이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8년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뷰티크리에이터부문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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