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 ‘진짜 사나이 300’ 매튜 다우마, “딸 전소미 매니저 NO…향후 계획은 본인의 문제”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9.18 17:2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성 기자]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 아버지로도 유명한 배우 매튜 다우마가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함께 딸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 언급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짜 사나이 300’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민근PD, 장승민PD, 강지환, 매튜 다우마, 펜타곤 홍석, 김재화, 신지, 이유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짜 사나이 300’은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튜 다우마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매튜 다우마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캐나다 출신 매튜 다우마는 “제 인생의 새로운 도전이었다. 많은 운동을 준비했지만 역시나 부족했다. 유격 훈련 때 제일 힘들었다. 그래도 동기들하고 함께 훈련을 받으니까 끝까지 할 수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은 군대 체험 보다는 신체적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 같았다. 저도 정신적으로는 강했지만 신체적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알아봤다. 하지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군인들에 비해서는 수박 겉핥기 정도 밖에 안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매튜는 “군대 가본 적이 없어서 가기 전에 제작진들에게 여러 가지 문의를 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 보다는 준비해서 가고 싶었다. 어려움에 빠졌을 때 남아서 싸우고 싶어하는 성격이기에 도망가고 싶지 않았다. 부족한 것 많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예능이라고 여기지 않고 실제로 훈련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뛰었고 아플 때는 참을 수 있는 만큼 참으려고 노력 했다”고 말했다. 

매튜 다우마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매튜 다우마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딸 전소미의 응원 메시지는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소미는 화생방 들어가게 되면 먼저 나오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아빠를 믿는다고 말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근 JYP와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던 딸 전소미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튜는 “그것은 소미의 문제고 나와 별개다. 제가 소미 매니저라는 소문이 있는데 다 헛소문이다. 소미는 최근에 JYP 마지막 행사를 마치고 독일 다녀와서 어제 집에 왔다. 지금은 시차 적응 중이고 이번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보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미 스스로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할 것이다. 저는 부모로서 조언을 해줄 뿐 전문가는 아니라서 특별히 어떻게 하라고 할 순 없다”고 답했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 300’은 오는 21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