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과 그의 연인 이준의 달달한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소민과 이준’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소민과 이준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다정하네요”,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은 지난 2017년 총 52부작으로 방영종료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정소민이 출연하게 될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26일 tvN에서 방영예정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 이지민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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