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더 콰이엇이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더 콰이엇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유딩 때 명찰”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릴 적 더 콰이엇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똘망똘망한 눈과 야무진 입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 콰이엇은 2005년 1집 앨범 ‘Music’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더 콰이엇과 도끼는 2011년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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