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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더 콰이엇, 꼬꼬마 신동갑 시절 명찰 공개…“유딩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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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더 콰이엇이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더 콰이엇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유딩 때 명찰”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릴 적 더 콰이엇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더 콰이엇 인스타그램
더 콰이엇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똘망똘망한 눈과 야무진 입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 콰이엇은 2005년 1집 앨범 ‘Music’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더 콰이엇과 도끼는 2011년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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