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유비와 엄마 견미리와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 #데이트 #mommy 쏘큣”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엄마 견미리의 애교에 반했다.
특히 이유비의 엄마 견미리는 사진을 찍자 귀여운 표정과 손짓으로 나이를 잊은 깜찍함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영상에서는 이유비는 셀카를 촬영하닥 갑자기 카메라를 엄마 견미리에게 돌리며 “엄마, 안녕해”라고 말을 건넸고, 견미리는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에 들이밀며 귀여운 표정과 함께 브이를 그렸고, 이를 본 이유비는 웃음을 터뜨렸다.
영상 속 이유비 엄마 견미리는 나이 55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도자기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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