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막골 소녀’ 추정 솔지, 갑상선 투병 중 부은 모습 공개…‘팬들 위해 콘서트 깜짝 등장’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로 추정되는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가 갑상선 투병 중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갑상선 투병 중인 솔지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병 중 이엑스아이디 콘서트에 깜짝 등장한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병으로 인해 퉁퉁 부은 그의 얼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해맑게 웃는 그의 모습 또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빨리 완치해서 무대에서 보고 싶어요~”, “얼른 보고 싶어요! 기다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었다.

현재는 완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