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김옥빈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옥빈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작은신의아이들 ##특진한 경위 김단”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와 눈을 맞춘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멋스러운 헤어와 세련된 스타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 목소리’로 데뷔했다.
한편 그가 정숙 역을 맡은 영화 ‘1급 기밀’은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218,808명(영화진흥위원회)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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