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희원 기자) 지난 2일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제작발표회에서 유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윤철 감독, 김유미, 엄태웅, 유진, 최정윤, 김성수가 참석했다.
김윤철 감독의 전작인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가 20대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0대 후반 남녀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혼한 여자, 혼자 사는 여자, 결혼한 여자 세 명을 축으로 일과 사랑, 그 여자들이 만나는 남자들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30대 후반 남녀의 삶을 재미있게 그린 드라마이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1월 6일 21시 45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윤철 감독, 김유미, 엄태웅, 유진, 최정윤, 김성수가 참석했다.
김윤철 감독의 전작인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가 20대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0대 후반 남녀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혼한 여자, 혼자 사는 여자, 결혼한 여자 세 명을 축으로 일과 사랑, 그 여자들이 만나는 남자들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30대 후반 남녀의 삶을 재미있게 그린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02 18:21 송고  |  r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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