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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운, 동생 지코와 훈훈한 한 컷…“잘 나가는 사람이 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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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우태운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우태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게스트 울 동생~!~이아니라 형인가..잘나가는 사람이 형이지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태운과 동생으로 알려진 지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똑닮은 두 사람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우태운 인스타그램
우태운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똑닮았다”, “붕어빵이네요 정말!”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태운과 지코(우지호)는 친형제로 알려져있다.

한편, 우태운은 올해초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3월 논산훈련소에 입대했다.

1990년생인 우태운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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