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안재현, 구혜선의 달달한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넘 아름다운부부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 11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안재현은 1987년 7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둘은 3살차이다. 이둘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