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희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these colors!!! 함박웃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래피티 아트가 그려진 벽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최희서가 담겼다.
기분이 좋은 듯 밝은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게 너무 귀여워요~”, “해맑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좋네요”, “작품 많이 해주세요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서는 최근 tvN ‘빅 포레스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tvN ‘빅 포레스트’는 몰락한 연예인 동엽 & 사채업자 상훈, 어쩌다 보니 오프로드 인생을 살게 된 두 남자. 그들이 대림동에 살며 겪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타운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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