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발로텔리, 과체중 논란에 “그런 일 없다” 해명…과연 진실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프랑스 리그 앙 OGC 니스 소속 마리오 발로텔리(이탈리아·28)가 과체중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발로텔리는 최근 100kg이 넘긴 것으로 알려져 벌금이 부과됐다고 알려졌다.

지난 7일(한국시간) 폴란드와 가진 친선경기서 62분간 출전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언론으로부터 큰 비난을 받기도 했다.

마리오 발로텔리 인스타그램
마리오 발로텔리 인스타그램

이에 발로텔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체중에 대한 벌금을 받지 않았다. 체격이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았으면 좋겠다. 그 기사를 쓴 기자는 그만둬야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프랑스 레퀴프에서 지적된 발로텔리의 과체중 논란은 스스로 일단락짓긴 했지만, 현재 소속팀 훈련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상태인 그에게 어떤 문제도 없는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