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문지애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30일 문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문지애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고 귀여워라ㅠㅠ” , “행복해보이네요~” , “보기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지애 아나운서와 전종환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 부부로 화제를 모았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1983년생인 문지애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1980년생인 전종환 아나운서 겸 기자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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