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독전’ 진서연이 출산을 앞두고도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끈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고 잘 지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죤 독존보구 반햇어여 팬이에요”,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독일 수박은 귀욤하네요 ㅎㅎ”, “역시나 매력이 철철 넘치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보령(방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진서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출산일은 오는 11월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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