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케이윌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케이윌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비오지마라 제발~ 날씨가 불안불안한데 비오지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윌은 안경을 쓰고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옷의 한쪽 어깨가 내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잘생김 뿜뿜~!”, “너무 멋져요……”, “어쩜 이리도 귀여우실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케이윌은 1981년 12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한편 케이윌은 지난 15일 방영된 ‘아는 형님’에 김성령과 함께 출연해 거침 없는 입담과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0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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