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현준의 아내 신소이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꿈꼬 #유누자이저 #최신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소이와 그의 아들 윤우군은 서로의 얼굴을 만지며 얼굴을 맞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이 쭉 내민 입술이 귀여움을 더한다.
최현준과 신소이는 지난 2014년 5월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아들 윤우 군을 두고 있다.
최현준과 신소이 부부가 출연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0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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