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빅스(VIXX) 라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빅스 라비는 자신의 SNS에 “R E D B O 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비는 빨간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등지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그의 얼굴 옆선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구싶다 ㅜㅠ 힝 ”, “나도 빨간색이 어울리는 여자가 되고싶다!!”, “오빠 간지는 활활 타오르는 간지예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비는 1993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한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달 28일 0시 빅스 공식 SNS 채널에서 래퍼 라비의 신곡인 ‘ADORABLE(어도러블)’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공개, 31일 밤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새로운 곡 발표 소식을 알렸다.
또한 최근 그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스페셜 리포터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0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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