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배우 윤종석의 만찢남 비주얼 일상이 공개됐다.
17일 윤종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석은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진 아래에 손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드라마를 나타낸 재치 있는 표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팬들은 “너무 잘생기셨다”, “이렇게 순하게 생기셨다니”, “연기력 진짜 최고”라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12일 방송된 ‘손 the guest’에서 윤종석은 최윤(김재욱 분)의 형 최신부 역으로 출연, 미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바 있다.
가족들을 몰살하고 살벌한 열연을 펼친 최신부 역의 배우 윤종석의 만찢남 비주얼 공개에 팬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윤종석은 1992년 5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한편, 윤종석이 최신부로 열연하는 ‘손 the guest’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OC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0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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