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해 이목이 쏠리고 있는 신혜선의 드레스핏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바이올리니스트서리 #서른이지만열일곱입니다 sbs 오늘밤 10시 포토by”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드레스를 입고 한 손에는 바이올린을 든 채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우아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아 서리해.”, “까악 예뻐욤”, “이뽀요 혜선님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혜선은 1989년 8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한편 신혜선이 출연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영되며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0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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