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세훈, 과거 도경수(디오) 삭발 머리 시절…멤버들과 함께 ‘찰칵’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해 이목이 쏠리고 있는 엑소(EXO) 도경수(디오)의 삭발 머리 시절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엑소(EXO) 세훈은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엑소 멤버들은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 한 명 빠지지 않는 그들의 꽃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뿐짓~~~~~”, “앓아눕다...”, “Exo가 최고의 팀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엑소(EXO)세훈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고 도경수(디오)는 1993년 1월생으로 두 살 차이가 난다.

한편 세훈은 지난 14일 찬열X세훈의 듀엣곡 ‘We Young’을 공개하고 아이튠즈 17개 지역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 도경수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주인공 원득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tvN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