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노블레스’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는 매주 화요일 네이버를 통해 업데이트되고 있다.
17일 네이버 화요웹툰에는 ‘노블레스’ 528화가 게재됐다.
해당 회차를 선결제로 미리 본 독자들은 “라이 인증샷 찍어버린 일반인이 아무한테도 안 들키고 저 하늘에서 찍는다고? 그 일반인이 더 대단한거같은데??”, “라이의 남은 생명력 = 독자의 인내심네 바닥이란소리입니다”, “이치고...형이 왜 거기서나와..?”, “기다립니다.. 정말 재밌는 반전.. 신우가 최종보스라는 반전은 다예측하고있어서”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 화요웹툰 조회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야옹이 작가의 웹툰 ‘여신강림’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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