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장고를 부탁해’(냉부) 박준규 “쌍깔, 정말 고마운 캐릭터” 왕초-야인시대 시절 소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배우 박준규가 ‘쌍칼’ 캐릭터에 대한 심정을 짧게 밝혔다.

17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귀여운 형님들 김병옥·박준규 특집 제1탄’이 방송됐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김성주는 배우 박준규를 ‘영원한 쌍칼’로 소개, 매우 신나하면서 ‘아재미’를 뽐냈다. 이에 박준규 또한 파이팅 포즈를 취해 주면서 쌍칼 시절의 모습을 잠시 소환해 김성주의 분위기를 맞춰 주었다.

박준규는 또 “쌍깔, 정말 고마운 캐릭터이다”라고 말해, 자신을 대중에게 알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쌍칼 캐릭터를 한 번도 아닌 두 번을 맡았다. 그것도 방송사가 다른 별개의 드라마에서 맡은 아주 보기 드문 사례다. 해당 두 드라마는 지난 1999년에 방송된 차인표·송윤아 주연의 MBC ‘왕초’와 지난 2002년 SBS ‘야인시대’(1부 출연)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