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생활의 달인’에 몰래카메라 감지 달인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638회에서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업체를 운영 중인 몰래카메라 감지의 달인이 소개됐다.
지난주 생활 속에서 몰래카메라가 숨겨져 있을 법한 장소부터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몰래카메라를 찾아내는 방법까지 다양한 노하우들을 알려줘 화제를 모았던 손해영 달인.
그가 이번주에는 몰래카메라에 대한 더욱 놀라운 정보를 알려줬다.
일상을 위협하는 초소형 몰래카메라부터 상상치도 못했던 방수 몰래카메라의 정체까지.
이뿐만 아니다. 존재를 알 수 없어 더욱 무서운 무선 몰래카메라를 찾는 법과 UV 램프 활용법까지 알려줬다.
손해영 달인은 날로 극심해지는 몰래카메라의 공포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한다.
달인이 운영 중인 업체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ㅅ시큐리티로 알려졌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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