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성은(나이 36세)이 남편 정조국(나이 35)과 함께한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걷고 또 걷고...#ssung_tri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밝은 표정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은 2009년 12월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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