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류승수가 아내와 함께 방송 출연을 예고했다.
류승수와 아내 윤혜원은 나이차이가 11살 차이가 난다.
개성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류승수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아내 윤혜원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승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8세, 아내 윤혜원은 37세다. 류승수 윤혜원 부부의 나이차이는 11살 차이가 난다.
특히 류승수 아내 직업은 플로리스트다. 과거 인터넷 쇼핑몰 스타일스토리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또 윤혜원의 과거 KBS2 ‘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의 이모라고 알려졌다. 지승준의 엄마 윤효정의 동생이라고 알려졌다.
류승수 윤혜원 부부는 2015년 결혼해 2016년 1월 딸을 낳았다.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은 친정부모님이 살고 있는 대구에서 살고 있으며 류승수는 서울에서 생활해 이 부부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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