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개봉한 액션, 모험, 스릴러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D.J. 카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탄생됐다. 또 빈 디젤, 사무엘 L. 잭슨 등 할리우드를 주름 잡는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사무엘 L. 잭슨)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하는데…
한편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1편이 더재미있었음” “액션은 화려했으나 내용전개가 뻔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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