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스테파니 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리본 마라톤대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내뿜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은 “체력 짱”, “뭘해도 화보”, “몸매 부러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검법남녀’등에 출연해 안방극장 시청자와 만났다.
또,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안시성’에서 달래 역으로 스크린 첫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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