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소녀시대(SNSD)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대장금이 보고있다’ 10월 11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pm 11:10~ 열심히촬영중입니다 곧 만나 우리 #복승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이트블라우스에 연보라색 스커트를 입은 채 신동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리의 상큼한 매력을 배로 돋보이게 하는 단발머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 “권다정 유리언니ㅠㅠㅠㅠ”, “언니는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SNSD) 유리는 1989년 12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현재 그는 소녀시대 오지지(SNSD-Oh!GG)의 ‘몰랐니’로 활동 중이며 치기작으로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를 촬영 중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로 다음 달 11일부터 MBC에서 방영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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