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류준열이 팬미팅에 대한 아쉬움을 자신의 SNS에 드러냈다.
지난 15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지마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울부짖는 만화 캐릭터들의 모습이다.
특히, 류준열을 표현한 듯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싶다 또 보고싶다”, “함께해요 오래오래ㅜ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1986년 9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며 그는 영화 ‘돈’,‘뺑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