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팬사랑’ 류준열, 팬미팅 성황리에 마쳐…아쉬워도 “울지마 엉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류준열이 팬미팅에 대한 아쉬움을 자신의 SNS에 드러냈다.

지난 15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지마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준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류준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울부짖는 만화 캐릭터들의 모습이다.

특히, 류준열을 표현한 듯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싶다 또 보고싶다”, “함께해요 오래오래ㅜ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1986년 9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며 그는 영화 ‘돈’,‘뺑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