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부산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 7명이 검거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17일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해 수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실제 업주 A(49)씨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한 명의상 업주인 B(53·여)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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