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수퍼비(나이 24)가 우승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4일 MNnet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에서 수퍼비는 예전 시즌보다 발전한 랩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퍼비는 무대를 보여주기 전 쇼미더머니 참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수퍼비는 시청자들에게 “이번 한 번만 봐주시면 다음번에 절대 안 나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수퍼비는 타이트한 랩을 구사하며 독특한 플로우를 선보였다.
수퍼비에 무대를 본 심사위원 기리보이는 “지난 시즌보다 엄청 성장한 느낌”이라며 극찬했다.
수퍼비는 파이트머니 920만 원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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