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독전’ 진서연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전이란다. 기억도 안나는 하루다. 11년만에 이사진을 찍어준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나를 담고 있었다. 고마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현재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2007년의 진서연님은 정말 이쁘신..”, “너무 멋진 연기자 변신의 귀재”, “멋쟁이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출산일은 11월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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