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투피엠(2PM) 닉쿤, 캐릭터와 함께 찍은 근황 게재… ‘남친짤’ 저장각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투피엠(2PM) 닉쿤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16일 닉쿤은 자신의 SNS에 “Hehehehehe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책을 보고 있는 캐릭터와 함께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캐릭터가 보고 있는 책을 몰래 들여다 보는 듯한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쿤오빠........”, “사랑해요 오빠”,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투피엠(2PM) 닉쿤은 1988년 6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현재 그는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에 출연 중이다.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는 '화성'을 주제로 한 신개념 SF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tvN에서 방영 중이다.

또한 그는 11월과 12월 일본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열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뽐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