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소혜(나이 20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김소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축구 관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짱짱 #멋진경기#멋진선수분들 #멋진배라버니 #예쁜시은언니 #배라버니가 선물해준 #유니폼 #뒤엔PengD#짱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혜와 주시은 아나운서가 담겼다.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소혜가 입고 있는 축구 유니폼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혜짱 귀여움 뿜뿜”, “축구 관전했구나! 재밌었겠다”, “너무 예뻐요~ㅠㅠ”, “어제 화면에 잡힌 거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혜는 이날 한국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김소혜는 최근 웹드라마 ‘고래먼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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