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이 종영한 가운데 출연 배우 김수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김수현이 담겼다.
드라마 속에서 교복을 입고 귀여움을 뽐내던 여보람이 아닌, 걸크러쉬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수현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반전매력 최고!”, “이런 스타일도 잘 어울리시네요~”, “에이틴 잘 봤어요!”, “걸크러쉬 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날 자라섬에서 열린 ‘2018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에 참석했다.
한편, 지난 16일 종영한 웹드라마 ‘에이틴 (A-TEEN)’은 10대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1020세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김수현은 극 중 금사빠에 얼빠, 프로게이머가 꿈인 똥꼬발랄한 여고생 여보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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