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윌 스미스의 근황이 화제다.
윌 스미스는 6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미스는 마크 앤소니와 함께 포옹하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크의 생일을 축하한다!”, “브로맨스인가??”, “사진 너무 맘에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윌 스미스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로 이름을 알린 뒤 ‘나쁜 녀석들’ 시리즈, ‘맨 인 블랙’ 시리즈,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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