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승옥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유승옥은 레드 수영복을 찰떡 소화해 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이디 인 레드”, “승옥 남친은 얼마나 행복할까...”, “언니.. 이르케 이쁘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옥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유승옥은 최근 SBS 예능에 출연해 플라잉 요가 강사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몸에 붙는 요가 복장을 입고 등장해 남자들의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촬영 전 이광수는 양세찬을 밀쳐내며 유승오그이 옆자리를 사수하며 그녀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유승옥은 현재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에서 주연 지성미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출연료는 전액 아프리카 남수단 ‘유승옥 유치원’에 기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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