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승옥, 핫한 바디라인 ‘눈길’…완벽한 몸매로 레드 비키니 찰떡 소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승옥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유승옥 인스타그램
유승옥 인스타그램

특히 유승옥은 레드 수영복을 찰떡 소화해 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이디 인 레드”, “승옥 남친은 얼마나 행복할까...”, “언니.. 이르케 이쁘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옥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유승옥은 최근 SBS 예능에 출연해 플라잉 요가 강사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몸에 붙는 요가 복장을 입고 등장해 남자들의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촬영 전 이광수는 양세찬을 밀쳐내며 유승오그이 옆자리를 사수하며 그녀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유승옥은 현재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에서 주연 지성미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출연료는 전액 아프리카 남수단 ‘유승옥 유치원’에 기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