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지빈이 김진경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부두부두부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과 박지빈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넘나 잘 크셨어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빈은 데뷔 17년 만에 ‘배드파파’를 통해 악역에 도전한다.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0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