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생일을 맞은 지난 16일 까지도 행방이 알려지고 있지 않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감금설에 사망설을 제기했다.
팬들은 “무사하게만 돌아와달라”며 애타게 기도했다.
판빙빙은 지난 6월 탈세 혐의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은 뒤 돌연 자취를 감췄다. 대만 매체들은 중국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판빙빙이 무사히 빠져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의 집 앞이 깨끗이 정리됐다고 알려져 그의 감금설과 사망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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